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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에게 읽어줄 첫 동화책으로 <강아지똥>을 샀다.
어젯밤, 짝꿍이 내 다리를 주물러주는 동안
나는 드디어 <강아지똥>을 새싹이에게 소리내어 읽어주었다.
(잘 듣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인 친구가 '강아지똥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라고 하길래,
나는 '뭐 그 정도까지는...'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와락 껴안는 장면에서 그만..
눈물이 나 소리내어 읽기를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누워서 울먹이는 나를 보며 짝꿍은 빵 터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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