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 1/102012.12.29 Uniqlo Ax 두번째 앵콜 마지막곡 '앵콜요청금지'
ordinary scene 2012. 12. 30. 23:25
1/10

이른 열대야
ordinary scene 2012. 7. 19. 23:33
유자차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 중에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 쯤 될 것 같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따끈하게 데워지는 기분이다. 그나저나 두리반에서도 공연했었다니. :)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워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taste and feel 2012. 7. 16. 00:16
앵콜요청금지, 브로콜리 너마저

archive 2009. 2. 19. 13:00
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TAG more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