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상치 못한 선물 같았던 연휴도 이렇게 끝.
이틀간은 집에서 가족들과 추석맞이를 하며 명절다운, 아니 휴일처럼 보냈고,
나머지 기간엔... 일을 하긴 했지만, 밀도있게 하지 못해서 이 시간에 깨어있다.-_-
그렇다고 화끈하게 논 것도 아니고.
영 만족스럽지 않다.
이래갖곤 주말까지 영 힘들것 같다.
새벽2시부터 나얼이 심야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됐는데
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요조가 이어서 한다는 걸 좀 전에 알았다.
요조 팬은 아닌데 노래부를 때 목소리와는 좀 느낌이 다른,
꾸밈없고 담담한 목소리, 이 시간에 꽤 괜찮다.
내일이 일요일이라면 5시까지 들을텐데. 아쉽다.
4시간후쯤이면 난 자동차 공장을 향해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일 것이다.
그래야만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만...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사회역학
- 임신
- 의사
- pentax me-super
- 출산
- 인턴
- nikon coolpix p4
- 혼자 떠난 여행
- 꼴까따
- 인도
- 직업환경의학
- 영화
- 열매
- Pentax K200D
- 사진
- Varanasi
- 갠지스강
- 브로콜리 너마저
- 전시회
- 친구
- 여행
- 바라나시
- 인도여행
- Kolkata
- 추천음악
- Agfacolor 200
- social epidemiology
- 기억
- 사진전
- 동영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