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읽은 책들
작년 초에 2주에 책 한권 이상 읽기로 한 약속을 거의 지켰다. 1월,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3~5월을 제외하고.2017년은 책읽기의 재미를 다시 찾은 해였다. 돌이켜보면, 2016년 말에 선물받아 읽었던 가 너무 좋았는데 (별점 5개!)그게 시작이었다. 다른 좋은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어졌다. 작년 한해 읽었던 책을 다시 떠올리며 결산해본다.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별점도 매겨봤다.내가 그 책을 다시 읽고 싶은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두가지를 스스로 물어보아 별점을 매겼다. (5개 만점)다시 읽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재미일수도 있고, 가치나 의미일수도 있다. 별점이 꽤 후한 편인데,지루하거나 재미없는 책, 잘 읽혀지지 않는 책은 읽다말았고, 그런 책은 아래 목록에 넣지 않았기 때..
taste and feel
2018. 1. 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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