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외관과는 달리
메인 건물 중심부 방에 들어가면...좀 깬다.
신발신고 못 들어가서 그런가,
발냄새가 심하게 난다... ㅠㅠ ㅎㅎ
어쨌든 타지마할은 타지마할.
아름답다는 수식어 정도로는 부족한 곳.
'bon voyage > India_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낮잠 (0) | 2013.09.22 |
|---|---|
| Pushkar (0) | 2012.03.11 |
| 바라나시, Varanasi ⑥ 두 친구와 함께한 하루 ⑵ (12) | 2009.03.01 |
| 인도에서 영화보기 (2) | 2009.01.24 |
| 바라나시, Varanasi ⑤ 두 친구와 함께한 하루 ⑴ (3) | 2008.10.1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Kolkata
- 혼자 떠난 여행
- 인도
- Pentax K200D
- 동영상
- 꼴까따
- 추천음악
- 갠지스강
- 직업환경의학
- 친구
- 인도여행
- 사진
- 인턴
- Agfacolor 200
- 여행
- 의사
- nikon coolpix p4
- 사회역학
- 전시회
- Varanasi
- pentax me-super
- 임신
- 기억
- 브로콜리 너마저
- social epidemiology
- 영화
- 바라나시
- 열매
- 출산
- 사진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