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ordinary scene

haircut

갈매나무 2012. 7. 8. 18:56



일주일 당직이 끝나자마자 곧장 미용실로 가서 머리를 뎅겅 자르고 왔다.

미용실 언니는, '지금 머리 길이가 딱 좋은데...'라면서 아쉬워했지만, 


'가능하면 짧게 자르고 싶어요' 


그래서 합의한 길이가 이 정도.







(이보다 더 짧게 자르면 동생이 몽실이라고 놀린다.)


대신 전보다 밝게 염색을 했다.

  


:D




'ordinary sce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금요일 밤  (0) 2012.07.14
짜증  (5) 2012.07.12
sadness  (0) 2012.07.01
당직  (0) 2012.06.26
불금에는 요리  (0) 2012.06.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