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봉골레 파스타
사실 파스타 먹으러가서는 오일 파스타를 즐겨먹는 편이 아닌데며칠전 알리오올리오를 두번째로 만들어봤고, 오늘 아침엔 봉골레 파스타에 도전했다.어제 야심차게 준비해둔 바지락 조개와 화이트와인.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4년 간의 자취 생활 내내 스스로 밥을 해먹고 다녔을 만큼 나는 (보기 보다)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다.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게된 후로는 요리를 거의 안하지만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주말에 한가지씩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오일파스타는 만들기는 제일 쉽지만 그만큼 맛깔나게 만들기는 어려운 듯 싶다. 나의 첫번째 봉골레 파스타는 각종 인터넷 블로그를 참조해 이렇게 만들었다.마늘과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에 볶다가미리 해감하여 씻어둔 바지락 조개를 넣고 화이트 와인을 적정..
ordinary scene
2014. 8. 17. 11: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인도
- 꼴까따
- 열매
- 영화
- 여행
- 전시회
- 사진전
- 출산
- 사회역학
- 의사
- 직업환경의학
- social epidemiology
- 추천음악
- Pentax K200D
- 임신
- Agfacolor 200
- 갠지스강
- 인턴
- 바라나시
- 혼자 떠난 여행
- 친구
- pentax me-super
- Varanasi
- 기억
- 인도여행
- 브로콜리 너마저
- 사진
- nikon coolpix p4
- 동영상
- Kolkat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