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의전원 졸업반시절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시작한 요가. 의사고시 1주일전까지,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한달정도 총 1년간 꾸준히 다녔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힌 느낌, 말그대로 평안을 얻었다. 다니고 있는 독서실 반경 100미터 내에 요가센터가 있다는걸 왜 하필 시험 열흘 전쯤에야 알게된걸까. 시험 4일전인 어제 주저없이 1개월권 등록! :) 비록 아직도 몸은 좀 뻐근하나, 내 몸과 호흡에 집중한 것이 무척 오랜만이라 좋았다. 비록 5~6년전에 배웠던 동작들이지만 내 몸은 기억하고 있는듯해서 조금 으쓱. ㅎㅎ
ordinary scene
2015. 1. 6. 11: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Kolkata
- Agfacolor 200
- 혼자 떠난 여행
- 기억
- 사진전
- 사진
- 친구
- 전시회
- 인도
- Varanasi
- 의사
- 갠지스강
- 추천음악
- 사회역학
- 인턴
- 인도여행
- Pentax K200D
- 바라나시
- nikon coolpix p4
- 브로콜리 너마저
- social epidemiology
- 영화
- pentax me-super
- 직업환경의학
- 임신
- 꼴까따
- 여행
- 동영상
- 출산
- 열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